3D 프린터1 디지털 제조의 변화와 혁명1 어셈블러가 만들지 않는 것은 트레세 즉 쓰레기밖에 없다는 의미를 뜻 한다. 쓰레기는 오직 재사용할 만한 충분한 정보를 담고 있지 않은 원료에만 적용되는 개념이다. 자연에서 있는 모든 것은 끊임없이 재활용이 되어 가고 있다. 마찬가지로 디지털 제품을 이용해 조립한 제품은 쓸모없어졌다고 버릴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이러한 제품은 간단히 분해할 수 있으며 또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이 가능하다. 놀라운 일이지 않은가? 어셈블러가 만들 수 있는 가장 흥미로운 것은 자기 자신이다. 현재는 신속한 시제품화 장비에서 쓰는 것과 같은 구성 요소를 사용해 어셈블러를 만들고 있다. 그러나 결국 목표는 어셈블러가 자신의 모든 부품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동기부여 요손느 아주 실질적인 문제다. 전 세계에서 새로.. 2020. 7.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