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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경제

미래 예측하기2

by jmin3 2020. 9. 9.

이미 가봤다고 다 아는가? 그렇다면 이러한 상상을 우리는 미래에 대해 지금 우리가 어떻게 대체해야 하는가? 생각을 해봐야 한다. 그렇다면 첫 번째로는 새로운 기술에는 장단점이 있다. 그러면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관리를 할 수 있다고 믿어야만 한다. 두 번째 교육은 요술 지팡이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한 가지 이유는 지금부터 30년 뒤에 무슨 기술이 요구될지는 아무도 모르고 또 알 수도 없기 때문이다. 또한 프레이와 오즈번이 옳다면 많은 저숙련 및 중간 숙련 일자리가 위험에 처해 있으므로 18세기 이상인 사람들과 많은 어린이가 이미 늦었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가증성은 매우 희박하지만, 창조적인 기업과 높은 수준의 지식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필요한 규모로 성장을 한다고 해도 우리를 모두 행복한 소수로 만드는 일은 정말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 세 번째 여가에 대해 다시 생각을 해야 할 것이다. 오랫동안 부유층은 근로 대중의 희생으로 여가를 즐기는 삶을 살아왔다. 지능형 기계의 부상은 다른 사람을 착취하지 않고도 더 많은 사람이 그러한 삶을 살 수 있게 해줄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 의기양양한 청교도들로서는 그러한 게으름은 따 질색이라고 생각하고 그러한 비판을 할 수도 있겠지만, 사람들이 바쁘게 즐기게 해 두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우리가 이룬 광대한 번영의 진정한 목표가 이것 말고 또 무엇이 있겠는가 생각을 해보자. 네 번쨰 소득과 부를 대규모로 재분배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다. 이러한 재분배는 사람의 생애 모든 단계에서 교육과 훈련을 위한 자금을 지원하는 방안과 함께, 모든 성인에게 기본소득을 제공하는 형태를 띨 수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더 즐거운 삶이 실현될 수 있으며, 이를 위한 자금은 나쁜 것들(예를 들어서 공해, 먼지)이나 임대료(토지와 특히 지적 재산권을 포함)에 대한 세금으로 마련을 할 수 있다. 재산권은 사회적 산문이다. 소수가 새로운 기술의 혜택을 압도적으로 받아야 한다는 생각은 재고 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서 국가가 보호하는 지적 재산권에서 나오는 소득의 지분을 국가가 자동으로 획득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다섯 번째 노동의 손실이 가속화할 경우, 잠재적 노동 공급이 늘어남과 함께 노동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성공하면 일자리 부족에 해한 많은 걱정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지는 7년 동안 이 목표를 달성하지는 못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이러한 일이 일어나기 힘들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진정으로 원한다면 더 잘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진정한 지능형 기계가 부상한다면, 이는 참으로 중요한 역사적 순간이 될 것이다. 이것은 세계 경제를 포함해서 많은 것을 바꾸어 놓을 수도 있다. 그들이 잠재력을 갖췄음은 분명하다. 그들은 원칙적으로 인간이 훨씬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리라 믿는다. 그들이 결국 그렇게 할 것인지 아닌지는 그 이익을 생성하고 분배하는 방법에 달려 있다. 궁극적인 결과가 소수의 거대한 승자와 엄청나게 많은 패자로 나타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결과는 숙명적인 것이 아니라 선택에 달려 있다. 기술 봉건주의는 필요가 없다고 본다. 무엇보다도 기술 자체가 결과를 규정을 하지는 않는다. 경제, 정치적 제도가 그것을 규정하는 것이 더 크다고 볼 수있다. 우리가 가진 제도가 원하는 결과를 가져오지는 않는다고 한다면 제도를 바꿀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기술적 특이점에 관해서는 세계가 이러한 상태로 되기라고는 생각하기는 어렵다. 기계에 추월당한 인간이 어린아이처럼, 열려하는 기계의 보살핌을 받으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사람들은 자신들의 지적 자손이 자신들보다 훨씬 우월한 세상에서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 지금 아는 것은 우리가 경험을 하고 있는 변화에 특별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 다 겪어봤고, 그것도 훨씬 큰 규모로 겪어봤다. 그러나 현재 일어나고 있는 변화와 미래에 예상이되는 변화가 연전히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특히 저성장과 심화하는 불평등의 문제가 심각하다고 본다. 언제나처럼 과제 이러한 변화를 어떻게 관리하느냐 하는 것이다. 유일하게 비관적인 이유는 우리가 이러한 일을 제대로 못 하고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 미래가 항상 실망스러운 것만은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캐츠비도 교훈을 얻었듯이 너무 쉽게 그냥 그렇게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