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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혁명14

로봇 디스토피아 다가오는 로봇과 인간의 상호작용을 위해 어떤 생각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지금 우리는 '로봇혁명'이라는 말은 아마도 우리에겐 그리 멀지 않겠지만 현제와는 확실히 구분되는 미래의 이미지를 떠오르게 한다. 사실 이 혁명은 이미 착착 지행이 되고 있다. 오늘날에는 군사 로봇이 전장에 나타나고 드론이 하늘을 채우고 있다. 또 무인자동차가 도로에 등장을 하고 '텔레프레즌스 로봇(멀리 떨어져 있는 살람을 눈앞에 있는 것처럼 느끼도록 가상현실을 구현해주는 로봇)이 사람들을 실제 위치에서 세계의 한가운데에 나타날 수 있게 한다. 그러나 흥미진진하고 매혹적인 매력을 지닌 이런 기술 진보가 깊고, 때로는 불편한 의문의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증가하는 인간과 로봇의 상호작용이 사회에 주는 의미에 관한 의문이다. 로봇 .. 2020. 9. 14.
사물인터넷이 삶의 방식을 바꾼다.1 성장하는 도시의 지능적이고 효율적인 관리가 최우선순위로 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러한 관리를 위해 만물인터넷이 인터텟 탄생 이래 가장 중요한 기술의 전환을 가져올 것이라고 확신을 한다. 네트원크화한 프로세스의 지원을 받아 사물과 사람이 연결이 되면서 누구나 데이터를 실행을 할 수 있는 정보로 바꿀 수 있으므로 예전에는 불가능했던 일을 가능하게 하거나 심지어 더 잘할 수 있게 할 수도 있다. 또 패턴과 동향을 더 빨리 발견할 수 있다. 버스 또는 조립설비의 고장에서 자연재해와 제품 수요의 급증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예측하고 준비할 수 있다. 놀랍게도 특히 주요 대도시 지역에서 만물인터넷 활용에 관해 공공 부문이 가장 효과적이고 혁신적인 얼리어답터의 역할을 해왔다. 새롭고 혁신적인 솔루션들이 이미 녹지와 쇠.. 2020. 9. 11.
도시의 미래 인터넷이 이미 세상을 바꾸어놓았지만, 웹의 다음 단계는 가장 큰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삶의 방식과 일하고 놀고 배우는 방식에 혁명을 불러올 것으로 예측을 한다. 이 웹의 다음 단계는 사람과 사물, 그리고 프로세스와 데이터의 지능형 연결이다. 이를 어떤 사람들은 사물인터넷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만물 인터넷이라고 부르려고 한다. 이것은 한때 한참 먼 생각으로 보였지만, 지금 전 세계적으로 기업들과 정부들 그리고 교육기관들에서 이미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오늘날 세계의 인구 절반이 인터넷에 접근을 할 수 있으며, 2020년에는 3분의 2가 연결되어 있다고 했다. 또한 오늘나라 135억 개의 기기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으며, 2020년에는 그 숫자가 500억 개로 대폭 늘어날 예상을 했다. 지금 현재 수치를 .. 2020. 9. 10.
미래 예측하기2 이미 가봤다고 다 아는가? 그렇다면 이러한 상상을 우리는 미래에 대해 지금 우리가 어떻게 대체해야 하는가? 생각을 해봐야 한다. 그렇다면 첫 번째로는 새로운 기술에는 장단점이 있다. 그러면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관리를 할 수 있다고 믿어야만 한다. 두 번째 교육은 요술 지팡이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한 가지 이유는 지금부터 30년 뒤에 무슨 기술이 요구될지는 아무도 모르고 또 알 수도 없기 때문이다. 또한 프레이와 오즈번이 옳다면 많은 저숙련 및 중간 숙련 일자리가 위험에 처해 있으므로 18세기 이상인 사람들과 많은 어린이가 이미 늦었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가증성은 매우 희박하지만, 창조적인 기업과 높은 수준의 지식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필요한 규모로 성장을 한다고 해도 우리를 모두 행복한 소.. 2020.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