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디지털 경제

부의 앞날은3

by jmin3 2020. 7. 19.

우리는 디지털 전환의 초기에 우리가 가지게 된 것에 취해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는 다급한 요청을 귀담아 듣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디지털 전환의 흐름을 빨리 포착을 하고 주도해 나가지 못한다면, 시간이 지나서는 그저 그 흐름을 따라가는 데도 훨씬 많은 비용이 들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앞서 말한 내용의 아홉 권의 예언서를 모두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더 많은 지불의 댓가를 치뤄서 겨우 세 권의 예언서를 아홉 권의 예언서 값을 내고 겨우 얻어내 사례처럼 우리는 타르퀴니우스처럼 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지금 현재 주춤하고 있는 사이에도 엄청나게 빠르게 디지털 전환의 방향은 분명해 보입니다. 가치 있는 재산이 더 빨리 더 많이 디지털 세계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생각보다도 더 빠르게 진행은 되어가고 있습니다. 디지털 세계는 이제 더 이상 아날로그 세계를 그저 반영하는 가상의 거울이 아니라고 보시기 바랍니다. 디지털 세계는 부가 창출되고 유통되는 핵심 공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앞으로 세계의 부는 대부분은 디지털 데이터와 디지털 서비스가 연결되는 디지털 플랫폼에서 창출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디지털 바깥, 아날로그 세계는 디지털 세계의 부가 소비되고 향유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이것이 디지털 자산 혁명이 가리니는 부의 미래입니다. 블록체인에 기반한 디지털 자산혁명은 인류가 자산을 소유하고 관리하는 방식 자체를 엄청나게 많은 부분에서 바꿀 것이고, 더 나아가 자산의 주체마저 바꿀 것이라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이러한 부의 흐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인지 아니면 그저 끌려다니다가 뒤 늦게 숟가락을 올려 하다가 뒷북만 치고 끌려 다니게 될지? 아주 많은 생각을 하고 신중하게 생각을 하며 또 디지털 자산혁명에 따라 시행착오도 하면서 부의 흐름의 주측이 되게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스티브 잡스는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정확히 알아맞히기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느낄 수는 있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이렇게 디지털 시대의 부의 방향이 정확하게 무엇을 가리킬지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렇게 앞으로 디지털의 방향이 이렇게 이런 식으로 변화가 오고 또 이런 시스템으로 갈 수 있으며 이러한 형태로 진행이 될 것이라고 추측을 하면서 제시를 하는 것처럼 그 방향은 알 수 있습니다. 서둘러 나서서 부의 미래를 적극적으로 주도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한국 사회와 또 우리 한국인들의 행복한 동반 발전을 위해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빨리 기회를 붙잡고 우리의 봄날을 여기저기에서 흙을 밀고 올라오는 푸르른 새싹들처럼, 혁신의 세상의 색깔을 바꿀수 있게 우리 모두 힘을 내고 길러서 많은 공부도 하며 앞날을 주도해가는 우리가 되기를 바래 봅니다.

'디지털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차 산업혁명 시대,2  (0) 2020.07.21
4차 산업혁명 시대,1  (0) 2020.07.20
부의 앞날은?2  (0) 2020.07.18
부의 앞날은?1  (0) 2020.07.17
디지털로의 변화와 살아남으려면..  (0) 2020.07.16